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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 협동조합 창업지원센터와 함께 3마리 토기를 잡읍시다.

한국여성재단 다문화여성&저소득층 여성 창업지원사업 1차, 2차 교육
작성자 : 관리자   이메일 : 작성일 : 2015-12-23 16:02:32    조회수 : 8669

 

 


 

다문화여성&저소득층여성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인 ‘My Future, My Business’가 열렸습니다.


‘My Future, My Business’는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재단과 J.P 모건이 후원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다문화/저소득층 여성에게 창업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2회차로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층 트리스타 홀에서 진행했습니다. 오늘 교육을 받기위해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요, 참가자 분들 중에는 부산과 전남 광양 등 먼 곳에서도 찾아오실 만큼 열의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첫 일정인 만큼 축사로 행사가 시작됐어요. 먼저 한국여성재단 측에서 축사를 해주셨어요.


 



“딸·아내·엄마의 역할로만 살아오다 보면 자신의 꿈을 돌 볼 기회가 없어요. 이 프로그램이 여러분의 꿈을 찾는 시작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창업교육을 통해 꿈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에게 1달러의 투자는 남성에게 20달러를 투자한 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창업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이 큰 가치를 만들어줄 것이라 믿어요.”라고 격려의 말씀과 함께 “성공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교육에 끝까지 참석하시는게 성공의 첫걸음입니다”는 말로 교육에 열심히 참석해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전해주셨어요.

 

다음으로 J.P.모건 박나희 본부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내것이라 생각하시고 마음껏 배우고, 재단을 통해 도움도 받으세요. 이 과정을 마쳤을 때 내 꿈을 이루는데, 경제적인 무언가를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처음 마음가짐을 끝까지 가져가 성공적 결과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참석하신 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기원해주셨습니다.

 

축사가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뒤에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 김성오 이사장님이 강의를 맡아주셨어요. 첫 번째 강의 주제는 ‘창업은 무엇인가’였습니다.

 

 


“창업을 왜 시작하시나요?”


“그 일은 예전에 해본 일인가요?”


“그 일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나요?”


“그 일을 위해 얼마나 준비하셨나요?”



강의를 시작되고 4개의 질문이 던져졌습니다. 김성오 이사장님은 질문에 대답을 하시며, 창업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창업을 하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창업이란 둘째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과 같아요. 첫째를 낳아봤으니 익숙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익숙하지 않은 일이고 약간은 떨리는 일이에요. 첫째와 달리 둘째를 가질 때는 더 꼼꼼히 준비를 하게 되잖아요. 만약 첫째를 키우는 과정이 즐거웠으니 둘째를 계획하는 거예요. 아이를 키우는 일이 즐겁지 않고 고통스럽다면 둘째를 낳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일이죠. 창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고통스럽다면 해서는 안되요”라며 대부분이 주부이고 한국말이 서툰 사람도 있는 참여자들에게 친근한 비유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강의도 김성오 이사장님이 진행하셨습니다. 이번 강의는 ‘사업계획 수립과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인데요.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하는가에 대해 교육해주셨습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팔 것인가?” 등 사업계획작성을 위해 기본적으로 고려해야할 것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어요. 아직 내용이 어려워하는 참여자분들을 위해 비즈니스모델캔버스와 SWOT분석기법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간단하지만 빠짐없이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는 분석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슬슬 구체적이고 어려운 내용이 시작됐는데요.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열의를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고 계셨습니다. 질문도 계속 오가면서 밝은 수업분위기가 유지됐어요.

 

앞으로는 오늘 배운 내용을 토대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익히게 될 겁니다. 그래서 강의보다는 조별로 모여 토의하고, 실습하는데 중점을 둬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짠! 그래서 조가 짜여졌습니다. 의견을 나누면서 서로의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비슷한 희망업종들끼리 한 조로 모였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함께 지낼 조원들의 어색함을 풀어주기 위해 자기소개 시간이 가졌습니다.

 

참여자분들이 팀별로 나와 자기소개를 시작했어요.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등 참여자분들은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오셨어요. 그리고 각자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당당히 말씀해주셨어요. 한국말에 굉장히 유창한 참여자들을 보고 한편 놀랍기도 했어요. 저보다 말을 잘하시는 것 같기도 했어요.


 

 

통번역사업을 준비 중이신 ‘이주민과 함께’팀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마이크를 잡고계신분이 산타테리시타벨라데마낭안 씨입니다. 교육생분들 중 가장 긴 이름을 가지고 계시는데, 줄여서 ‘테스’라고 불러달라고 하시네요.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서 개성있는 교육생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 이후 조별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로 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창업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주고받았답니다. 처음 모인 자리였지만 서로 스스럼없이 의견을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이 일정을 끝으로 오늘 교육은 끝이 났습니다. 교육생분들은 자신이 창업하려는 기업과 관련된 기업 2곳을 인터뷰하는 과제를 안고 각자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창업 교육의 첫발을 시작한 교육생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엿한 창업자로 거듭나시길 기대해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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